독일에서 만들어진 1960년대 라크메라 빈티지 가방입니다.
라크메라는 실이나 끈으로 로프를 가지고
여러가지 모양의 매듭을 직접 손으로
만드는 수공예 제품으로
시간과 정성이 많이 담긴 제품입니다.
이런 공정을 가진 빈티지 라크메라 가방은
더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빈티지 컬렉터라면
욕심 낼 아이템입니다.
바잉시 핸드형 체인만 있던 아이템에
숄더 체인을 추가로 달아, 데일리로더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나뿐인 빈티지 제품의 가치를 라레트로 가족분들께
소개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