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꽃대를 꽂을수 있는
이태리에서 입고된 빈티지 화병입니다.
이 제품을 처음봤을때 출렁이는 파도를 형상화한거 같기도하고
바로셀로나의 가우디의 건축물 같기도한
오묘하고 특별한 매력에 바잉한 빈티지 화병입니다.
앞 뒤 길이가 달라, 꽃을 꽂아도 입체적인 모습이예요.
꽃꽂이 스킬이 없어도, 그냥 툭 꽃 한단을 꽂아두어도
뭔가 전문가적인(?)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의 제품입니다.
밀크 글라스와 클리어 글라스의 이중적인
그라데이션 스킬과 블루 칼라의 웨이브 디자인은
오브제로도
인테리어 효과가 특별함이 담긴 빈티지 화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