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COMMENT
1930년대 사용된 앤티크 앞치마 입니다.
실루엣이 비치는 오간자 소재에
자수가 놓여진 사랑스러운 앞치마 입니다.
앞치마 용도도 좋지만,
창가의 발라스나 청바지나 스커트의 레이어드 용도로도
즐겨보세요.
하나뿐인 빈티지 아이템으로 나만 입는 재미가 아주
취향 저격입니다.
#SIZE
1930년대 해외 바잉 앤티크 제품
가로 46 cm X 세로 45 cm
오간자 소재.
세탁완료 되었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지워지지 않는 오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