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COMMENT
#TIP
1920년대 블랙 비즈 백 입고 되었습니다.
블랙 비즈와 컬러감 있는 비즈 플라워 패턴의 조화 예쁜 상품으로
골드 디테일 멋스러운 상품입니다.
블랙 바탕 색감으로 포인트는 되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활용 가능한 상품이에요.
키링과 함께 연출하셔도 예쁜 상품입니다.
토트백이나 핸드백은 30,40년대에나 나오기 시작했고
이때는 가방의 개념보다는 포켓의 개념으로 작은 사이즈의 가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가방이지만 비즈나 자수로 화려하게 디테일을 장식한 가방이 많이 나왔구요.
이 가방 역시 비즈 디테일이 굉장히 예쁜 상품입니다.
파티 같은 자리에서도 좋고 평상시에 들고 다니시기에도 부담없는 디자인입니다.
20년대 상품으로 상세히보면 생활감 느껴지지만
보관 년식대비 아주 잘된 편의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