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COMMENT
1960년대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던 주얼리
사라 코벤트리의 무당벌레와 데이지 브로치 입니다.
1950~1960년대 유럽보다 미국의 경제가 좋은 시절이라 그 시대의 주얼리는
장식이 많으면서도 정교하고 디테일한 제품이 많습니다.
지금도 이 브랜드의 가치를 알고 수집하시는 앤티크 수집가들이 많은 브랜드 입니다.
이 제품은 사라코벤트리 주얼리 라인중
위트와 유머가 있는 제품으로겨울 니트나,아웃터에 포인트가 될 만한 브로치 입니다.
할인 가격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