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COMMENT
#TIP
웨지우드는 영국 스태퍼드셔 버슬렘의 도공 집안에서 태어나,
도예 수업을 받은 후 1759년 아이비하우스 공장을 세웠으며, 녹색 유약을 이용한 도자기를 생산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웨지우드는 250여 년 넘게 세계적인 브랜드로 평가받는 영국의 대표적인 도자기 회사로
왕실의 후원을 받아 ‘여왕의 도자기’라고 불리며 베라 왕, 켈리 호튼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스톤웨어 라인으로 점토를 재료로 하여 빚어 설구이 하지 않고
돌을 갈아서 섞어 단번에 구워낸 도자기로 자기와 도기의 중간쯤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유색이고 메트 피니시로 유약처리 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에요.
웨지우드 빈티지는 점점 구하기 힘들어지고 소장가치 역시 있는 상품이에요.
블루 색상에 화이트톤의 조화 멋스러운 상품으로
주얼리 올려두고 사진 찍었으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시면 되는 상품입니다.
색감,조각디테일 정말 멋스러운 상품이에요.
이 상품 같은 경우 하트 디자인으로 사랑스러움 역시 있는 상품입니다.
상세히 보면 사용감 존재하나 상태 좋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