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잉 당시, 원피스로 착각했는데, 입어보니
점프 수트였습니다.
치마 보다는 활동하기 편하고, 아주 편하게 입을수 있는
이지웨어 빈티지 입니다.
딸기 딸기 프린트도 사랑스럽죠.
앞 가슴 라인이 매우 섹쉬해요.
드러냄이 불편하신분들은 탑이랑 같이 코디해주세요.
< 코디 팁>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면
타이즈나, 긴팔등과 함께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좀 더 길게 입을수 있는 빈티지 제품입니다.
올 겨울 트렌드인 롱브츠와 함께 코디하시면, 당신도 트렌드세터.
찬바람이 불면 오버빗 블랙 쟈켓이랑 입고싶네요.
하나만 입어도 매력이 많은 스트로베리 점프수트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44~77까지 입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