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만들어진, 포르투갈에서 셀룰로이드 빈티지이어링를
라레트로가 제해석해서 만든 빈티지 이어링입니다.
이 제품을 처음 발견했을때, 색감이나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이어링으로 하기에는 너무 큰 사이즈라, 서울에 가면 브로치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에
첫 눈에 반하고, 구입한 빈티지 입니다.
꽃잎 하나하나, 꽃술 하나하나 조각을 연결한 셈세하고
디테일한 브로치로 매우 입체적인 모양에
이 제품의 가치를 증명해주는 브로치 입니다.
키치하고ㅡ 색감있는 칼라에 어느옷에 달아도 그 매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또한, 셀룰로이드의 특징에 맞게 사이즈에 비해
아주 가볍습니다.
단독으로 착용하시거나, 비슷한 느낌의 제품과 함쎄 레이어드해보세요.
영원히 시들지 않는 플라워를 늘 함께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