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중심의 프렌치 브랜드
꾸레쥬의 1960년대 빈티지 쟈켓입니다.
카라가 없는 라운드에 라운드 부분과 소매부분에 고급스러운
새틴 원단 덧댐으로 디자인포인트 및 엉덩이를 덮는 길이로
미니 원피스와도 코디가 편안한 쟈켓입니다.
이 제품은 특징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쟈켓 빨(?) 이라고 하는
고가 원단을 사용했을 때만 나타나는 떨어지는 멋과 맛이 있는
멋스럽고 신비러운 쟈켓으로,
그 시대의 꾸레쥬 감성을 꺽 느껴 보세요.
44나~55사잊 고객님들 오버핏으로 입어주시고
66사이즈 고객님들는 정 사이즈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