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자이너
소니아 니키엘의 브랜드의 브이넥 스트라이프 가디간 입니다.
"내가 니트를 사랑하는 이유는
그것이 마치 마법과도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라는 디자이너의 말처럼
1960년대 탄생해 지금까지도 사랑 받는
니트 브랜드 입니다.
이 빈티지 니트 가디간 또한
소니아 니키엘의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패턴을 사용한 조직으로
밝은 피치 핑크에 쫀 진한 네이비 스트라이프 패턴이
경쾌해 데일리로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요.
특히나, 이 가디간의 원사는 몸을 잡아주는 텐션과 두께
그리고
손 빨래까지 가능해, 관리가 아주 쉬으니
구입을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
밝은 칼라의 니트 가디간이 필요하셨는데
세탁이 늘 불편하셨던 분
이 제품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