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파리에서 보자마자 러시아 왕궁의 지붕 장식 같기도 하고,
커다란 눈알 사탕 같기도 핶던
아르누보적인 장식이 있는 빈티지 링 반지 입니다.
알반지 ㅎㅎㅎ
와인에 골드빛 그리고 안쪽 디일 주목해주세요.
1950년대 장식이라고 파리 딜러님은 애기했어요.
50% 할인가로 만나는 기회.
오픈형이라 사이즈 조절 가능하며, 도금이 벗겨진건
세월의 흔적과 엔틱의 매력이니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이 또한 엔티크나 빈티지의 매력이니까요.
#SIZE
16호~20호 까지 아니면 더 크게 착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