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유럽에서 만들어진 롱 드레스로
너무 긴 길이의 드레스가 부담스러워 길이 줄인 제품입니다.
그 시대 맞춤 드레스 입니다.
프랑스 현지 엔티크샵 바잉 제품으로,
핏팅전 블루와,블랙,골드 펄감이 화려할꺼 같았는데
막상 입으면 데일리 원피스로 어렵지 않더라구요.
정교한 퍼프 소매, 얇아보이는 허리라인과 키가 커 보이는 높은 허리선으로
긴 길이의 원피스지만 작은키에도 짧아 보이지 않는 아주 이상적인 패턴 입니다.
가을,겨울
쟈켓이나, 코트와 함께 입었을때 활용도 아주 높은 제품으로
이런 빈티지 원피스 하나 가지고 있으면 특별한 모임이나 파티에도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코시대도 곧 끝날테니 우리는 하나씩 하나씩 일상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전체 사이즈가 작고, 오픈 시기가 늦어
50% 할인 제품이니, 특별하고 독특한 나만의 드레스가 필요하신 분 이 상품 꼭 득템하세요.
158000_> 88000
44 사이즈 및 가슴둘레가 적은 55사이즈 분께 추천드립니다.
(상세 사이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