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앤틱 마켓에서 구입한
파우더룸에 장식하는 오브제 제품입니다.
, 전기가 없던 시절에 그 시절에
촛대에 불을 켜고, 화장품을 담아 정리하던 오브제로,
얼마전 넷플릭스에서 보았던 브리저튼 드라마에서도
이런 오브제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투명한 유리 소재로, 아르데코적인 라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물건을 정리하는 오브제로도 기능적인면부터,장식적인 효과까지
나만의 취향을 보여주기에 충분한 아이템입니다.
촛대 2개, 유리함 1개, 정리받침 1개 셋트 구성이며.
전체 컨디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