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카라 목걸이 입니다.
원래 의복 깃 collar의 어원이 목걸이를 의미하는
라틴어의 collare라고 해요.
옷깃의 모양인 칼라처럼 생겼지만,
초커디자인의 목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체, 실크 원단에
파스텔 비즈 장식을
하나하나 핸드메이드로 만든 정성이 가득한
앤티크 주얼리로 매우 가치있는 제품입니다.
그 시대는 드레스를 많이 입는 시대라.
목에 딱 달라붙는 초커 디자인이 유행이었지만,
드레스와 코디와 다르게
심플한 티셔츠에 포인트로도 아주 엣지있는
주얼리 아이템입니다.
전체 컨디션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